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8일 일요일
페어리테일 284화 눼흽팽
나는 노옴에게서 받았던 금속 판을 다시 들여다 볼 여유가 생겼다.
한글의 고문으로 적혀있는 민 그 글은 처음에는 무척이나 생소한 것처럼 보였지만 오래
지 않아 나의 지극히 뛰어난 오성은 그것을 해독해 내고야 말았다. 카카카
인체를 그려 놓은 앞뒤 모습 한 장씩.. 그리고 각 부위별로 사지(四肢)와 얼굴, 내장
기관을 그려 놓은 것이 한 장씩에 각각의 부위별 명칭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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