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1일 토요일

페어리테일 276화 번역 셌잦뽀즙


나를 거절했는지--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레이서스였으므로 어쩌면,

루드랫의 그런 행동에 믿음을 가져야 할 민 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그의 불쾌한 마음은. 자신에게 미소짓던 때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환한 얼굴로, 누군가에게 달려가던 시나의 모습. 그리고 그

환한 얼굴이 바로 루이티온 루드랫에게 향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사실은 너무나 불쾌해서 견딜 수 없었다. 오랫동안 헤어진 무언가가

만나듯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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