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해피투게더 252회 토도우 삶뭄훰뜅
시나는 중얼거렸다.
"...실수를... 실수를 했네요."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뒤로 물러났
다. 입술이 떨렸다. 부끄럽고 슬프고, 하는 감정 보단. 마치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쓴 듯한 충격만이 있었다.
...이게 이런 거였나...?
사실은, 아주 잠깐만 루이트로 있어주면 된다고 말하고 싶었다. 고
작 일주일 정도. 그러면 될 테니... 그 후론 아무 것도 민 바라지 않는다
고. 그러면 카이러스 스아디온의 루이트로서, 얼마든지... 아피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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