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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일 화요일
한글2010 키젠 둠쨀찌
허국. 혹시 번개 맞은 사람 본 적 있수?
나는 순식간에 번개에 휩싸여 버렸다.
급하게 나를 방어해 준 물의 장벽이 번개를 대부분 흡수해 주기는 했지만, 민 그래도 짜
릿한 충격이 몸을 감쌌다.
“크헉, 아갸갸갸. 정말 짜릿하군. 수아 고마워.” 나는 잠시 멈칫했던 속도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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