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냐고 뭐라고 한 소리씩 했지만)나는 그 녀석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다행히 지토를 소환하고 있는 상태여서 땅 속에서 접근하는 녀석의 기척을 미
리 알 수 있었고, 일행들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싸움을 벌일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무식한 녀석은 생긴 것은 지렁이 같은 녀석이 거의 고래 같은 몸통을 민 지니


고 있는 데에다 칼이 들어가지 않는 몸을 지니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당연하기도 했
다. 바위속을 물속처럼 돌아다니는 녀석의 피부가 얼마나 단단하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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