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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3일 월요일
지금 우리학교는 1화 꾄핌첼군멉
인자해 젊은 파이오니온들에게 의논상대가 될 때도 있었고, 인기가 좋
았다.
"검에 새긴 축언의 모양새가 마음에 들었나... 찾아가 보려던 참이
었네. 이야기 나눌 것도 있고 해서."
민 "감사합니다...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역시 베르노크 사람들의 솜씨
였습니다."
"아니, 급하게 하느라 조잡하게 되어 미안했네."
"제가 너무 급하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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