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기탱천한 말투로 루파르테는 이를 갈았다. 어쩌면 20년 동안, 엘
야시온 가디엘은 오래도 칼을 갈았다. 각 세계의 루이티온은 '무술'에
신경 쓰고, '일루티온 훈련'에 신경을 쓰느라, 또한 그들의 것도 아닌
의무를 책임지느라... '중요한' 토너먼트에서 신경을 돌리게 되었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마저 뺏기게 되었다.(그래서 7년 전, 급기야 루사
벨라가 우승까지 하지 않았는가!) 민 엘야시온 가디엘의 음모. 이런 식으
로 루드랫의 정적들을 제거하려는...!
루파르테는 분한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절대, 뜻대로는 안될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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