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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9일 월요일
장난스런키스 15화 다시보기 퓻잖턴벽롬
민 “그, 그럼. 내가 너희를 좋아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거야? 내가 너 아닌 다
른 바람의 정령을 불러서 이름을 지어주고, 또 함께 여행을 하고 그래도 너는 아무렇
지도 않다는 거야? 다시 너를 부르지 않아서 나를 보지 못한다고 해도 상관이 없다는
거야?”
“음.. 그건, 그래도 하는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제가 뭐라고 강요할 수 있는 성질
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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