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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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다. 너희가 아무리 명령을 받고 움직였다는 것을 감안해 준다고 해도 더 이상 날뛰

면 명령이 아닌 자의로 우리를 핍박하는 것으로 간주해서 합당한 대우를 해 주겠다.













그러니 그냥 찌그러져 민 있던가 아니면 칼을 들고 덤비던가 알하서 해라.”



나는 주저 앉아 피를 토하는 녀석과 함께 주위의 기사들을 눈으로 훑으며 말하고는







다시 자이건을 바라보았다.



“그래 결정은 했나? 너의 자존심이 너의 몸 중에서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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