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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3일 토요일
크리스탈 성형전 냑팎쇱
다행히 우리들은 경매물품의 호위 용병이지 경매 물품의 주인은 아니었다. 그렇게 소
문이 나 있다는 말이다. 경매 물품은 주인이 원하지 않으면 주인을 밝히지 않는다.
대
신 경매장이 그 물품에 대한 보증을 서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물건은 보증을 설 필
요
도 없었다. 누가 유사품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민 처음부터 주인이 있었던 물
건
도 아니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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