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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 일요일
노예시장 토도우 만맨덖
“하하, 미안합니다. 초청을 받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문으로 올 수가 없었지요.
하하하”
반응을 보아하니 상당히 능글맞은 녀석이다.
이런 녀석은 다루기가 까다로운 인물에 속한다.
“움직이지 마세요. 아무리 오빠가 딴 곳에 민 정신을 팔고 있다고 해도 저를 무시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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