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곤장맞는여자 쌕꾼몄쥣
“그만 움직이시고 무기를 버리시지요. 이 귀여운 동생 분이 다치시면 민 어쩌려고 그러
십니까? 자자 이제 상황이 바뀐 것 같군요.”
수아의 목에 칼을 대고 있는 녀석의 말이다.
“그럼 루탄이라고 했지? 이제 우리가 얻고자 하는 물건을 주겠나? 우린 물건만 가지
면 조용히 물러 간다. 그러니 괜한 행동으로 동생을 위협에 빠트린는 짓은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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