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그걸 떠올리고 있어야 할거야. 왜냐하면 내가 너의 팔을 자르거나 다리를 자르거

나 혀를 뽑거나 눈알을 뽑는다고 해도 너는 민 네 자신이 죽이려고 하던 사람에게 당한
다
는 사실을 기억해야 억울하다거나 분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


가 죽이려던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닌
가? 그러니 죽지도 않고 팔이나 다리나 그런 신체의 일부분을 잃는 다는 것은 별로
큰 문제가 아닌 것이야.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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