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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8일 목요일
박주미 남편 갈쩽잇
그렇게 우리는 상당히 복작거리는 민 15개 정도의 테이블 중에서 한 곳을 차지하고 앉
을 수 있었다.
“점심을 못 먹었으니까 푸짐하고 맛있는 것으로 알아서 가져다 주고, 먼저 목을 축
이게 음료수 2잔, 그리고 맥주 4잔을 줘.”
“네.네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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