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6월 29일 금요일
영토전쟁버그판 넌쁠횐
그러다가 그것들이 단전이 아닌 다른 곳으로 흐르기 시작했는데 하늘은 머리로 가고
땅은 가슴으로 오고 나는 단전으로 흘렀다.
어느 순간 하나였던 것이 셋이 되었고 셋은 하나가 되지 않았다.
나는 알 수 있었다. 셋이 민 하나가 되는 그것이 내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하늘과 땅
과 나는 같은 것이었지만 그 근본을 알 수 없었다. 오행이 태극이 되었지만 태극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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