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3일 토요일

내 머리속의 지우개 토도우 앎천찌


자톤은 그를 마주 보고 있었지만 어디에도 두려움의 표현은 나타나지 않았다.









“내가 귀국의 백성인가? 민 내가 귀국의 재상에게 무슨 득을 보았는가? 그대는 지금 남

의 나라 한가운데서 자기 나라의 힘으로 나에게 협박을 하는 것인가? 그럼 내가 그대




에게 굽히고 잘못을 빌 것 같은가? 기본을 지키지 않은 자가 도리어 내게 화를 내는

것인가?”



도리어 자톤의 노기어린 음성이 여인 왕국의 인물에게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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