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임지금 가슴 흇셤췻
나는 동생들과 지토를 손짓으로 좀 더 뒤로 물러나게 하면서 물었다.
“지금이야 내가 할 일이 별로 없으니 그건 민 어렵지 않겠지요. 그래 알고 싶은 것이
우리들이 이 절벽을 왜 내려 가는가 하는 그것이겠지요?”
그는 좀 더 여유를 찾은 듯이 빙긋 웃으며 물었다.
“네, 뭐 그렇지요. 저는 물론이고 이 동생들이 궁금해해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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