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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에로배우 하얀 슛놜탈빠
그렇게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매일 아침이 밝았
다.
“자 빨리 경매장으로 가자. 우하하 오늘 민 우리는 부자가 되는 거야. 하하하.”
나는 아침부터 서두르고 있었다.
“형님, 아무리 일찍 가면 뭘 합니까? 경매는 점심을 먹을 후에 시작한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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