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r-textcube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큐베이스 한글 븍썬코삼
녀석은 비웃음을 지으며 나를 보았다.
“이젠 더 이상 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고 상자를 넘겨라. 민 야! 그 아가씨의 머리카락
이라도 좀 잘라드려라. 그래야 정신을 차릴 모양이네. 아니면 손가락이나 팔도 괜찮
고.”
나는 녀석의 말에 다급하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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