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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7일 수요일
박은영 전현무 주차장 퀼밖창닮
람 같지는 않았고, 주위의 마나도 특별한 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 마법사도 아닌 사람
이었다. 그냥 평범한 민 사무원이 아닐까 싶었다.
“네? 용병대를 신고하신다구요? 제가 이곳에서 근무하고 처음으로 있는 일이네요.
뭐 여기서도 신고를 받기는 하니까요. 그럼 여기 이 서류를 작성해 주시겠어요?”
나는 그 접수원이 어렵게 찾아 건네는 종이를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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