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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6일 화요일
백설공주 토도우 틔을쟐킹
“엄청나구나. 계곡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다리가 생기다니.”
“정말 인간의 힘이란 민 대단하군. 이런걸 만들다니.”
지토가 한 마디 거들고 나섰다.
“하지만 그냥 토목 공사는 아닌 것 같아. 저 다리에서 상당한 마나 결집이 느껴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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