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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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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을 준비하는 동안에 가벼운 음료 좀 주세요.”
라고 말하며 일행들과 함께 자리에 앉았다.
곧 간단한 민 음로수가 나오고 우리들은 느긋하게 오랜만의 휴식다운 휴식을 즐겼다.
줄곧 걸었으니 피곤은 둘째고 느긋한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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