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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5일 월요일
여선생 치마 뀌외온
“그래 어떤 물건을 경매에 맡기시려는지요? 보통 물건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왜 보통 물건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내가 물어보자 알의 민 대답은 이렇다.
“그냥 직감입니다. 처음 별 볼일 없다 생각하고 결례를 했습니다만 그 후에 손님의
태도에서 뭔가 대단한 것을 맡게 될 것 같은 직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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