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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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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의 궁금증은 이제 내가 어떤 인물인가 하는 것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언제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 줄 사람이 내 푯말 뒤에 설 것인지 자
뭇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는 중이다.
넷째 날도 수아가 두 명의 적을 잡고 끝이 났다.
하지만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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