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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8일 목요일
파랜드택틱스2 에디터 켑앰로
“그렇지요. 특별한 볼 일은 없습니다만, 오랬동안 떠돌면서 야영을 했더니 이젠 따
뜻한 침대에 몸을 누이고,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군요. 그것이
볼일이라면 볼일이이지요. 허허”
참 대단한 지토다. 저런 일에 익숙하지 않은 텐데 말을 민 아주 잘 한다.
“네, 그렇군요. 그런데 여행을 하신다고 보기에는 짐이 너무 없어서 이렇게 귀찮게
해드리는 것이니 양해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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