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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8일 목요일
고쇼 10회 쩐켓덮
“약 120만이네요. 형.”
대뜸 대답하는 광아. 광아는 이런 셈 계산에 빠른 모양이다.
“우화 그렇게 많아? 우리 부자구나? 이제 먹는 거, 자는 거, 입는 거, 그런 걱정은
안 해되 되는 거지? 호호호 민 아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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